학과 소식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과에서 2014년 12월 6일부터 2015년 1월 4일까지 약 한 달간 LOL 종목으로 아마추어 학교대항전을 진행한다.
순수 아마추어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아마추어 대회이다.
· 1위: 용인송담대학교
· 2위: 증평고등학교
· 3위: 인천안남고교
e스포츠학과생들이 LOL 최대의 e스포츠행사인 롤드컵 결승전을 직접 관람하기 위해 현장 찾았다.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학과는 19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4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을 단체 관람한다. 지난해 국내 LOL 리그인 롤챔스에 출전해 아마추어로 8강이라는 성적을 거두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CTU가 이곳 출신이다.
프로게이머와 e스포츠 관련 직종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롤드컵 결승전의 ‘4만 대첩’을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맞이했다. 이번 현장 관람에는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학과 1, 2학년 학생 전원이 참여했다.
전남과학대학교 김용수 e스포츠학과장은 “e스포츠 세계 최고의 무대인 롤드컵 결승전이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 체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 STX 소울 박재석 코치가 군 전역 후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과 신임 코치로 선임돼 아마추어 선수들을 발굴 및 육성한다.
지난 8월, 육군 현역으로 군복무를 마친 박재석 코치는 군대를 전환점으로 새롭게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과 코치 생활을 시작했다.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과에서 2014년 8월부터 한달간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를 진행한다.
리그오브레전드 종목의 아마추어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12세 이상 순수 아마추어로 구성된 참가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과에서 가을에 진행될 '국제장애인세계e스포츠대회'의 개막을 기념해 '어울림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LOL프로게임단 IM팀과 여성, 장애인, 아마추어 등 각 층의 유저들이 함께 팀을 구성해 게임을 즐김으로써 소통의 장을 연다는 취지를 가졌다.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학과와 e스포츠방송국 ESTV가 함께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아마추어 대회를 개최한다.
순수 아마추어 리그를 표방하는 이번 대회는,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수 있으며, 우승팀에게 100만원, 준우승팀에게 50만원, 그리고 3위팀에게 25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단, 롤챔스, 롤마스터즈, NLB 와 같이 국내 프로대회 참가 경험이 있는 유저들은 자격이 제한된다.
본선 16강 방송경기는 6월28일(토) 오후 2시부터 ESTV.kr 을 통해 생중계되며, 5주간 매주 토요일 일요일에 ESTV.kr 을 통해 방송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중계는 영등포 소재의 ES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과에서 6월부터 프로리그에 참여한적 없는 순수 아마추어 유저들을 위한 대회가 개최됐다.
전남과학대(이하 CTU)가 스타크래프트2에 이어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에서도 우승컵을 차지하며 대학리그를 휩쓸었다.
CTU는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펼쳐진 2013 NCEL 서머 시즌 LOL 부문 결승전에서 라인 교전, 정글 교전 등 모든 면에서 강남대학교를 압도하며 2대0 완승을 거두고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 13학번 최재영, 진성준, 정규현, 박혜민, 백민규
전남과학대(이하 CTU)가 스타크래프트2 종목에서 상지대학교를 4대0으로 제압하고 손쉽게 우승컵을 가져갔다.
CTU는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펼쳐진 2013 NCEL 서머 시즌 스타크래프트2 부문 결승전에서 개인전, 팀플레이 모두 큰 위기 없이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 13학번 유기욱, 김동현, 조현빈
아마추어 e스포츠 기반을 확대하고, 선수를 발굴하기 위한 '제5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2013 대통령배 KeG)' 지역대표 선발전이 오는 27일 강원도를 시작으로 전국 16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선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e스포츠협회, 천안시, 전남과학대, 청강문화산업대가 참여하는 2013 대통령배 KeG 심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도 열렸다.
16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핫식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3 8강 4회차에서 CTU와 MVP 오존이 맞대결을 펼친다.
창단 이후 첫 롤챔스 진출인 CTU는 기염을 토하며 돌풍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16강서 강호 CJ 블레이즈, ,나진 소드와 한 조를 이뤘음에도 불구하고 1승 2무의 호성적을 기록, 나진 소드를 누르고 8강에 진출했다. CJ 블레이즈와 나진 소드의 8강 진출을 당연시하던 팬들에게 CTU의 8강 진출은 굉장히 충격이었고, 16강이 끝난 뒤 CTU는 '조추첨 운이 없는 팀'에서 '무서운 신생 팀'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이번 서머 시즌에는 CTU 외에 MiG 블리츠와 제닉스 블라스트 등 총 3팀의 신생 팀이 본선에 올랐으나 MiG 블리츠와 제닉스 블라스트는 8강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16강에서 모두 탈락했다. 기존 강호들이 상위 라운드에 대거 진출한 가운데 이제 신생 팀은 이제 CTU 혼자만 남은 상황. 과연 CTU가 롤챔스 신생 팀 징크스를 등에 업고 4강에 올라 돌풍을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과에 소속된 학생들로 이루어진 CTU는 새 감독으로 스타크래프트2 게임단 STX 소울의 김민기 감독을 선임하는 한편, 새로운 선수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e스포츠의 태동기부터 팀을 이끌어왔던 김민기 감독은 현재 전남과학대 겸임교수직을 맡고 있으며, 기존 STX 소울의 감독직을 유지하면서 두 팀을 함께 관리하게 됐다. CTU의 가능성을 높이 산 STX 김민기 감독은 전남과학대 e스포츠과 출강을 계기로 LOL 프로 지망생들을 직접 맡아 보다 강력한 프로젝트 팀을 만들기로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게이머 지망생들이 재학 중인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과가 특별한 현장 학습을 실시했다.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과 학생들은 11일, 온게임넷의 특별한 배려로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프로게이머들이 대회를 치르는 부스 안에 들어가 직접 게임을 플레이 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자신들이 직접 팀을 나누어 최근 인기 e스포츠 종목으로 급부상한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모의 대항전을 실시했다.
현장 스태프들의 안내로 경기장 내부를 둘러본 학생들은 부스 안에 들어가 실제 선수들이 사용하는 장비와 계정을 가지고 진지하게 게임을 치렀다. 일부는 경기 전 메이크업을 받는 체험을 하기도 했고, 학생들의 플레이 장면도 경기장 중앙의 대형화면을 통해 송출돼 현장감을 더했다.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과 학생들이 STX 소울 프로게임단을 견학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게이머 지망생들과 게임산업 취업 준비생들로 구성된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과는 4일, 담당교수진과 30명의 학생들이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STX 프로게임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게임단 견학은 전남과학대학교 측의 제의를 STX 측에서 흔쾌히 받아 들인 것으로, STX 프로게임단을 이끌고 있는 김민기 감독은 올해 1학기부터 e스포츠과에서 RTS실기를 강의하고 있기도 하다.
프로게임단을 처음으로 방문한 전남과학대 학생들은 선수들이 쓰는 장비 등을 꼼꼼하게 체크하는 한편 연습량과 생활 패턴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고, 몇몇 학생들의 경우 교류전을 통해 직접 프로게이머와 대전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과 학생들이 전세계 대학생들이 참가한 글로벌 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한국 게이머들의 우수함을 알렸다.
글로벌 e스포츠 미디어그룹인 아주부가 후원하는 ‘아주부 대학 챔피언쉽(이하 ACL)리그‘에서 전남과학대학교는 서울대, 고려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청강문화산업대 등을 물리치고 예선전 전승을 기록하며 한국 대표 자격을 얻어 화제가 된 바 있다.
· 11학번 진인용, 고재흠, 강병호(코치)
· 12학번 배두랑, 조성제, 박찬은, 주진혁, 박유민
e스포츠 미디어그룹 아주부가 후원하는 ‘아주부 대학 챔피언쉽(Azubu Colliegiate Championships 이하 ACL)리그‘에서 전남과학대학교가 전승을 기록하며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 부문에서 한국 국가대표로 확정되었다.
전남과학대학교는 아시아지역 조별 1차 예선전에서 서울대, 고려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청강문화산업대 등을 잇따라 잡아내면서 총 전적 7승0패로 전승을 기록했으며 2차 최종 예선전에서도 3승0패를 기록하며 총 전적 10승0패로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2012년도부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를 주최해온 전남과학대학교는 많은 아마추어 게이머들의 큰 성원에 힘입어 이번 대회에서 ‘스타크래프2’와 ‘리그 오브 레전드’ 두 종목으로 새롭게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마추어리그 활성화와 지역의 한계에 부딪혀 대회에 참여하지 못했던 유저들을 위해 모든 리그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이처럼 열린 방식을 채택했던 지난 해 1회 대회에서 총 256팀이 몰려 크게 성황을 이룬 바 있어 올해도 많은 아마추어 게이머들의 도전이 예상된다.
10월부터 시작된 리그오브레전드(LOL)과 서든어택(SA)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리그오브레전드 128팀 , 서든어택 96팀 총 224팀(1120명)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e스포츠대회에 안정적으로 대회가 잘 마무리되었다.
전남과학대학교는 앞으로 아마추어 e스포츠 활성화와 지역적인 한계에 부딪혀 e스포츠 문화에 참여할 수 없는 많은 아마추어 게이머 여러분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드릴 수 있도록 꾸준한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전남과학대학교에서 총장배e스포츠 대회를 개최 하였다.
· 1위 팀: 트롤앤피딩
· 2위 팀: K200A1
전남과학대학교 SF2(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진출
· 10학번 : 임선일
· 11학번 : 신승호, 이주현, 채미루, 강병호(코치)
· 12학번 : 한민규
전남과학대학교 선후배팀으로 구성된 스페셜포스2(77per)팀이 에일리언배 토너먼트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 10학번 : 임선일
· 11학번: 윤상훈, 채미루, 이주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온게임넷 방송 경기
전남과학대학교팀으로 구성된 a`sfe팀이 우승(상금250만원)을 차지하였다.
· 코치 : 신승권
· 11학번 : 강병호, 신승호, 손태현, 최종명
전남과학대학교가 국산e스포츠로서는 첫 대학리그인 ‘카스 2X 서든어택 대학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전남과학대는 2일 게임방송 채널 온게임넷에서 방송된 결승전에서 두원공과대학교를 맞아 2-0으로 완승했다. 특히 e스포츠학과 선후배로 구성된 전남과학대는 서든어택 2차 마스터리그의 우승팀인 배틀존 에이스 김영재가 포함된 강팀 두원공과대를 맞아 1경기에 이어 2경기에서도 2-1이라는 스코어로 손쉽게 이겼다.
전남과학대는 돌격수 최근우가 상대가 쫓아오려고 할 때마다 발목을 잡는 맹활약에 힘입어 손쉽게 승리했다.
우승한 전남과학대에는 1500만원의 상금이 돌아갔으며 2위 두원공과대는 1000만원, 3위 상지대는 500만원을 각각 받았다.
일산 킨텍스 지스타 2008 행사장에서 진행된 IeSF 인비테이셔널 서든어택 종목에서 곰TV리그 우승팀 #apos가 베트남팀과의 결승전에서 우승하였다.
또한 백경록, 김민준 학생이 속한 High.1st 팀은 천안 e스포츠대회 1위팀답게 3,4위전에서 가볍게 상대팀을 무너뜨리고 3위를 입상하였다
· 08학번: 차동현, 문태용
· 09학번: 김성태
곰TV 마이크로소프트배 서든어택리그에서 #apos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Apos팀은 대회시즌 MVP, 몬스터 킬러 등 3관왕에 오르며 서든어택 최고의 별로 등극했다.
· 08학번: 차동현, 문태용
· 09학번: 김성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