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소식
지난 10월 12일~13일 열린 IEF 2019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제주국가대표 선발전 LOL 종목으로 전남 과학 대학교(너넨 지메이 못 닦아)팀이 준우승을 차지하여 한국 대표팀 자격으로 IEF 2019 후난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국가대항전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 18학번 최보영, 이지원, 윤동하
· 19학번 김상겸, 서승완
· 경기 영상
14일 성남 인벤 라이젠 e스포츠 아레나에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배틀 서머 결승전이 열렸다.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 두 팀은 성결대 '윤동철의 지갑'과 전남과학대 '루키'였다. 경기 결과, 전남과학대가 1세트에 위기를 겪었지만, 확실한 기량 우위를 보여주며 3:0으로 우승을 따냈다. 우승을 차지한 전남과학대는 천만 원 상금까지 챙겼다.
· 17학번: 허 준
· 18학번: 최보영, 윤동하, 이지원
· 19학번: 김상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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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영상1,
경기 영상2
경기 영상3
스웨덴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글로벌 통신장비 업체인 에릭슨사가 개최한 ‘e스포츠 교류전’을 찾아 “오늘 경기를 직접 관람하니 e스포츠가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를 알 것 같다. 처음 봤는데도 재밌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칼 구스타프 16세 국왕과 함께 ‘시스타 사이언스 시티’에서 열린 교류전에 참석한 자리에서 “양국 젊은이들이 어울려 즐기는 모습을 보고 싶어 e스포츠 현장을 방문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서울 강남 VSG 아레나에서 열린 ‘YEAH Asia League 서울’ 대회에서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과 학생들이 각각 1위,2위를 차지하였다.
· 우승: 19학번 이중기, 김영민, 양희원, 이길용, 문영진
· 준우승: 18학번 최보영, 권영준, 유재욱, 19학번 서승완
LOL 챌린저스 APK 프린스를 운영하고 있는 에이피케이어플킹이 전남과학대와 e스포츠을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전남과학대학교와 에이피케이어플킹는 지난 18일 서울 역삼동 에이피케이어플킹 본사에서 상호 협력을 통한 e스포츠 게임 산업의 발전과 건강한 e스포츠 문화형성 및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29일, 인벤 라이젠 아레나에서 진행된 2018 LoL 대학생 배틀 서머 전남과학대와 한국해양대의 결승전 대결에서 전남과학대가 2:0 승리와 함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전남과학대는 파괴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한국해양대를 압도했다.
· 18학번: 이지원, 권영준, 윤동하, 이 훈, 김다빈
· 경기 영상
‘오버워치’의 대학부 e스포츠 대회 ‘오버워치 대학 경쟁전 2018 SPRING’의 결승전에서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과 학생들이 우승을 차지했다.
· 17학번: 강남진
· 18학번: 박원재, 김희수, 이준모, 최강원, 정원일
· 경기 영상
WUCF(2017 국제 대학생 문화 페스티벌)을 통해 부천에서 개최된 이번 WUCG에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과 학생이 참가하였다.
7개국(한국,중국,말레이시아, 일본, 대만, 홍콩, 태국)의 대학생 선수단이 참가하여 경쟁을 펼쳤다.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과는 이 대회에 참가하여 일본의 동경대학교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 16학번: 주건우, 정재현, 김민우, 이태운, 구근모
'IEF 2017' LoL 부문 본선은 전국 온라인 예선에서 선발된 총 8개 팀이 토너먼트로 경합을 벌인 가운데 전남과학대가 1위를 차지하고 한양대 2위, 인덕대가 3위를 차지했으며, 오버워치 부문 역시 전국 온라인 예선 선발 8팀이 출전해 전남과학대가 1위를 차지하고 명지전문대 2위, 동의대가 3위를 차지했다.
리그오브레전드
· 16학번: 김진원, 조현수
· 17학번 정진우, 이혁진, 이수민
오버워치
· 17학번: 강남진, 이요담, 정다운, 이시영, 어대경, 이도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SK브로드밴드의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oksusu)'가 함께하는 '오버워치 전국 대학 경쟁전 시즌2'에서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과 학생들이 3위를 달성하였다.
· 16학번: 한 솔
· 17학번: 정다운, 강남진, 이도균, 어대경, 정진홍
전남과학대 '화장실이어디에요'가 우승 후보다운 경기력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전남과학대 '화장실이어디에요'(이하 전남과학대)는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인벤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배틀 서머 건국대 'SKT T2'(이하 건국대)와의 4강전에서 2대0 완승을 거뒀다.
· 17학번: 이수민, 최규범, 김동현, 하우성, 허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SK브로드밴드의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oksusu)'가 함께하는 '오버워치 전국 대학 경쟁전 시즌1'에서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과 학생들이 우승을 하였다.
· 16학번: 이원우, 김승기
· 17학번: 강남진, 정다운, 이의석, 김진
제11회 장애학생 체적 e스포츠 부문 심판, 운영요원 행사에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과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 장소: 아산 이순신체육관
· 참여 학생: 16, 17학번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과에서 '2016년 8월 27일부터 2016년 9월 17일까지' 약 한달 간 LOL, OW 종목으로 ‘제7회 전남과학대학교 총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을 진행했다.
순수 아마추어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프로대회 본선 참가 경력이 없는 15세 이상의 게이머 대상으로 개최됐다.
2016 챌린저스 코리아 섬머 18일차 경기, I Gaming Star(이하 IGS)와 Pathos(이하 파토스)간의 대결에서 파토스가 2:1로 승리했다.
2세트. 롤챔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쉔카림 조합을 꺼내든 파토스는 봇라인 갱킹 성공과 함께 상대 갱킹을 제대로 맞받아치며 앞서 나갔다. 이후에도 유리함을 바탕으로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며 승기를 잡은 파토스는, 결국 상대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리그 첫 세트 승리에 성공, 세트 스코어 1:1로 균형을 맞췄다.
양 팀의 운명을 가를 3세트. 양 팀 모두 초반부터 격렬하게 맞붙었다. 이 과정에서 웃은 쪽은 파토스였다. 아우렐리온 솔의 기동성을 앞세운 파토스가 전 라인에서 IGS를 압도하기 시작했다. 흔들리는 IGS, 탑 라인에서도 솔로 킬을 내어주며 무너지기 시작한다. IGS 역시 끈질기게 수비했으나 성장의 격차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결국, 파토스가 3세트를 따내며 2:1, 역전승을 일궈냈다.
· 14학번: 김동훈(코치)
· 15학번: 한상훈, 정태훈, 한상혁, 정관호, 전지호, 차우재,
송주영
장소: 강원도 원주드림체육관
참여 학생: 15, 16학번 학생
· 슬러거, 카트라이더, 닌텐도 등의 경기 심판
장소: 전북대학교체육관
참여 학생: 15, 16학번 학생
·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정규시즌 마지막 날 경기 참관
· KT 롤스터 vs 콩두 몬스터, 진에어 그린윙스 vs Longzhu Gaming
· 방문자 : 이서천(화지아대학의 이사장), 장신건(중국 인터넷서비스 협회장), 고위(승적전문학교 이사장)
· 내용 : e스포츠교육 자문, 학생 연수 및 교류
· 장소: 화순 안양산 휴양림
· e스포츠의 비전과 자세, 선후배간 예절을 통한 인성 교육
· 졸업 후 e스포츠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 선배들의 경험담 청취
e스포츠의 스포츠화를 위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 (이하 LoL)’의 개발 및 유통사 라이엇 게임즈가 오는 1월 18일 ‘2016 네네치킨 LoL 챌린저스 코리아 스프링’을 개막한다고 전했다.
총상금 6,000만원 규모의 LoL 챌린저스 코리아는 LoL e스포츠의 최상위 프로 리그인 ‘LoL 챔피언스 코리아’와 연계해 프로 선수의 등용문이 되는 단계로, 프로를 꿈꾸는 팀과 선수를 발굴해 육성하고 이들에게 보다 많은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는 리그다. 챌린저스 코리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팀은 챔피언스 코리아 참가를 놓고 펼치는 승강전에 도전할 자격을 얻는다.
라이엇 게임즈가 주최하고 나이스게임TV가 주관하는 ‘2016 네네치킨 LoL 챌린저스 코리아 스프링’은 과거에 비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우선 참가팀이 기존 6개팀에서 8개팀으로 확대되면서 경쟁이 치열해졌다. 또한 전 경기가 2전(매 경기 2세트)으로 진행돼 단판으로 진행됐던 지난 해에 비해 선수들이 자신의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졌다.
2016 유럽 2부리그 EUCS 진출
Co-Founder 이유찬
· 감독: 11학번 강병호
· 코치: 13학번 김산하
· 선수: 14학번 민주성, 15학번 유선
전남과학대학교 작업치료과는 2013년, 2014년에 전통예절교육 체험프로그램인 ‘청학동 예절교육’에 참여하였다. 작년 2015년은 메르스의 여파로 인해 참여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참여할 예정으로 이야기가 되고 있다.
전통예절교육 체험프로그램은 예의범절 의식을 고양하고 선후배 관계의 유대관계를 개선시키며 작업치료사로서의 기본적인 소양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미래의 작업치료사인 본교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들이 함께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 단기 오픈 토너먼트인 '네이버 2015 LoL KeSPA Cup'(이하 KeSPA Cup)이 부산에서 열렸다.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과 학생들이 대회에 참여해 8강 진출에 성공하였다.
· 13학번: 김산하(코치)
· 14학번: 민주성, 고재욱
· 15학번: 김경탁, 유선우, 김태겸, 유세훈
2015년 9월 오센의 고용준기자가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과 재학생 대상으로 기업인사 초청 취업 포럼을 열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대회에서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과 학생들이 참가해 4위를 달성하였다.
· 13학번: 김산하(플레잉코치)
· 14학번: 김동훈(코치), 한재민, 오효상, 고재욱
· 15학번: 유세훈, 양여명, 김준영, 김경탁, 배용준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과에서'2015년 7월 13일부터 2015년 9월 4일까지' 약 두 달간 LOL 종목으로 ‘제6회 전남과학대학교 총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을 진행했다.
순수 아마추어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롤챔스 본선 참가 경력이 없는 15세 이상의 게이머 대상으로 개최됐다.
인벤에서 주최, 주관하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후원하는 이번 히어로즈 오브 스톰 오픈토너먼트에서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과 학생이 출전하여 16강 이라는 성적을 거두었다. 게임에이드 TOP 팀은 16강에서 MVP SKY팀에게 2:0으로 패배하였다. TEAM Rookie 팀은 16강에서 Bug팀에게 2:0으로 패배하였다.
· 게임에이드 TOP: 14학번 안준혁, 정원협, 이은혁
· rookie: 14학번 김주은, 15학번 조가비, 정태훈, 차우재, 김윤후
2015 대학리그 LOL 스프링 대회에서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과 학생들이 결승전에서 승리하였다.
· 14학번: 이동현, 김시우
· 15학번: 김재휘, 문건영, 전지호
· 광주광역시 vs 중국 안휘성 무호시 e스포츠교류전
· 광주광역시 대표팀으로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과 롤팀 선발
· 경기장 : 중국 안휘성 무호시 PC방(무호시 체육국, 무호시 e스포츠협회,무호시 pc방 연합회)
· 친선경기팀 : 무호시 e스포츠대회 우승팀, 준우승팀, 여성팀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과 학생들이 장애학생체전(e스포츠) 봉사 활동에 참여하였다.
얼마 전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소태환 / 이하 4:33)과 ‘게임은문화다’라는 행사를 열었던 게임코치(대표 송광준)가 이번에는 전남과학대 e스포츠학과와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체결을 통해 전남과학대는 e스포츠학과 학생들이 실제로 고객에게 게임을 가르치는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게임코치는 우수한 강사들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게임과학고등학교에 바둑부나 축구부처럼 게임부를 신설하여, 게임코치강사들이 특강을 나가는등 산학협력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과 학생들을 주축으로 한 Hyper, Smash, Dream 팀이 2015 LOL 챌린저스코리아 스프링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Hyper 16강
· 14학번: 김민권, 민주성, 고재욱
· 15학번: 유선우
Smash 16강
· 13학번: 박세호,
· 14학번: 이준용, 김병국, 오효상, 한재민
Dream 8강
· 13학번: 김산하
· 14학번: 김동훈, 전정훈
· 15학번: 길선호, 양여명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과 학생들이 제1회 2015 대학생배틀(LCB) 대회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하였다.
· 12학번: 박찬은
· 13학번: 김산하
· 14학번: 전정훈, 김동훈, 정호영
전남과학대학교 e스포츠과 학생들로 구성된 ‘하이퍼(Hyper)’가 아마추어 리그오브레전드 대회인 ‘클랜배틀 고수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나이스게임TV는 지난 4일, 신도림 에서 클랜배틀 2014 윈터 고수전 오프라인 결승전을 진행했다. 클랜배틀은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유저들을 위한 ‘고수전’과 가볍게 게임을 즐기는 콘셉트의 ‘한판만’으로 진행되는 아마추어 대회다.
· 14학번: 설복음, 고재욱, 이문용, 민주성